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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읽었던 野 강병원 "이재명에 충언 곡해…결국 비명횡사"
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.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을 총선 후보 경선에서 낙천한 현역 강병원 의원이 19일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마태복음 발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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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꼬붕인가"…文의 전언정치, 친명·비명 해석 달랐다
문재인 전 대통령(왼쪽)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. 박용진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내홍이 격화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‘전언 정치’에 관심이 쏠린다.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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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文 포함된 '수박 7적' 불순한 의도…유포자 형사 고발"
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‘수박 7적’에 포함한 포스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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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살 딸 지켜보는데 장인·아내 폭행하고 욕설…아동학대 유죄
9살 딸이 보는 앞에서 장인과 아내를 폭행하고 욕설을 한 4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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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해철 "文은 '양념' 사과...이재명, 文도 수박이란 개딸 막아야"
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. 뉴스1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 강성지지자들인 이른바 ‘개딸’(개혁의 딸) 일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‘수박 7적’에 포함한 것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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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개딸 자제시킨 이재명 "문명(文·明)으로 총선 치러야"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. 장진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민주당 의원을 만나 “야만의 시대에서 문명(文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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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개딸에 “내부공격 그만”…비명 “이제와서, 비겁하다”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(오른쪽 둘째)가 5일 오후 점포 55곳이 소실된 인천 현대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. [뉴시스] “5명 중 4명이 그랬다고 해도